위 그래프의 문제점
: 현금액수 그래프만 보는건 문제가 있음,,주식 평가액도 30년간 엄청 커졌을거라 정확히 보려면 현금 비중으로 그래프를 다시!
- 2년간 버핏 지분 중에서 젤 컸던 애플과 5번째쯤 됐던 뱅오아 지분 왕창 팔았음
그 외에 일본 투자 금액도 거의 다 뺐음. 여기서도 대박침
-무엇보다 멍거찡 가고부터 이제 후대에 물려줄 생각이 기본베이스임...최대한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만들어 놓고 물려줄려는 거임
후계자가 포지션을 만들어야 되니.
펀드매니저들 체인지 되면 대부분 좋던말건 매도 조지고 시작하는데
워렌횽의 명성때문에 포트 못 건들까봐 최대한 자기가 가볍게 포트구성해놓는걸수도 있음
- 정치적으로는 해리스 후보의 미실현이익에 대해 세금때린다고 하니
그냥 팔고 현금 만들어서 세금 준비 하는걸수도 있음
결론 침체베팅 아니다가 제 생각임..
채권 비중 안늘리고 오히려 경기 좋아지면 수혜 많이 받을 오일주는 지분 계속 늘리는 것을 봐도 됨
대표적인게 옥시덴탈. 월가에선 버핏이 20년 뽑아먹은 애플을 대신할 성장주를 찾을텐데 그게 대채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