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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eacher

학교이야기

초등
2023.12.11 11:40

알고 싶지 않음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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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가 되면 몰랐던 걸 많이, 듣고 싶지 않았던 걸 많이 알고 듣게된다....
- 평소 지병이 있었나 싶은데,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는 분
-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신경을 계속 써야 하시는 분
- 갖가지 개인사와 이유를 말하시는 분....

이러한 이유로 부장도 no, 학년도 힘든 학년은 no...... 통합학급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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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제리 2023.12.11 12:02
    하.. 동료교사들에게 정떨어지는 시즌이죠
    동료.. 도 아니죠 사실 ㅋㅋㅋ 흠..
    씁쓸한 현실입니다
  • profile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3.12.11 12:48
    저도 티나게 ㅈㄴ 아프고싶네요. 물론 실상은 견딜만한 정도로요 ㅋㅋㅋㅋ공무상 병가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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