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dischool.com/boards/libLanguage/37311438
올해 작품(2탄)입니다!
https://www.tkbell.co.kr/tkboard/woi/1105100/c8Z5bK2PxS.do
적응하기 선생님께서 띵커벨로 옮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_<
아 이 명작을 그 때 올려야지, 올려야지하고 저만 보고 있었네요..
저희 반 아이들이 썼던 소나기 뒷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손으로 썼고 제가 조금씩 문체나 표현을 바꾸어주는 정도로만 손 봤어요!
제가 5명까지 뽑아서 아이들 글씨체 숨기려고 그 때 문서화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또 다시 소름이 돋네요....
소나기, 그리고. (4)번(Urell)은 아이가 글을 안 쓰고 묘사만해서 제가 새벽 3시에 감수성에 젖어 마구 쓴 글인데 또 지금 보니 오글거리는 듯하기도 하고..ㅎㅎ
개인적으로 (2)번 친구(우연)의 문체를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반 글쓰기 왕.. 정말 이번 논설문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쓰는지...........!!!
사실 1학기 초반 내용인지라 이미 진도는 다 나가셨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 분이라도 보실 수 있지 않을까해서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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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학기 2단원 이야기를 간추려요 88-93 소나기 / 독후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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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감수성을 끌어 올리려고 이 세 플리를 돌아가면서 틀어줬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플리의 첫 번째 곡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곡입니닷
첨부파일(저희 학급 아이들 예시 자료) 보실 때 틀어 놓고 감상하시면 찰떡이실 겁니다:)https://youtu.be/EuSmZzLG1xI
https://youtu.be/uCOMvwyHQdE
https://youtu.be/rLzVIE3LO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