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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024.06.03 09:00

교감 교장의 속 마음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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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부모가 무어라무어라 민원제기 하나 넣으면 교사를 보호하거나 최소한 교사의 방어권은 보장해주려는 노력 하나없이 교사 죄인취급하던게 교장감들 이었지요

 

뒷방늙은이처럼 멀찌감치 구경만 하는게 이미 오랜 관습처럼 굳어져버려서 이제 무슨일을 하는지 잊어버린 분들입니다. 이제 깨닫게 해드려야 합니다. 이제 일 할 시간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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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4.06.03 09:15
    솔직히 지금 교장 교감들 일선 교사시절 다 몽둥이들고 후들겨 패던 위선자들이 대다수임 ㅋㅋㅋ ㅋㅋ 지들은 신명나게 두들겨패고 촌지 뜯어가며 꿀빨면서 교직생활해놓고 관리자되고나서는 애들을 사랑으로 대하라니 어이가 없을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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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4.06.03 13:52
    어이구 몽둥이 마렵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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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4.06.06 08:19
    ㅋㅋㅋㅋㅋㅋ수업도 안해
    민원도 떠넘겨

    금쪽이도 못봐줘

    일터지면 제일먼저 고발해

    대체 존재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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