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공립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교무실 등지에서 얼굴 등을 폭행당한 남교사가 뇌수술을 받았다. 종합병원에서 진단한 최종 병명은 외상성 경막하출혈이었다. 이 질환은 외부 충격으로 뇌를 둘러싼 경막 안쪽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고인 것을 말한다.
해당 교사는 “폭행 학생에겐 사과를 전혀 받지 못했고, 부모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결국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신 같은 ××야’ 욕하면서 얼굴 폭행”
정말 너무너무 무섭네요
특히 고학년 덩치 큰 남자애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면
저같이 키가 150초반인 사람은 너무 무서워요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여러분,,,,,,큰일났습니다.
여긴 중등도 있으실건데... 중고등학교 애들 수학 진짜 이런 애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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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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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에 만전을 기하시오
대체 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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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방학가지고 지랄들 하는데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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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축기라 4교시만 하는데요
문제 원인은 공무원이 전체적으로 너무 업무가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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