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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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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에 있는 배달원들의 실제 목격담이 무수히 댓글 달림

 

지사장이라서 일반 배달원보다 콜을 먼저 받을수 있다

신호란 신호는 다까고 다닌다

다른 배달원들한테 피해를 입히고 사과도 안한다는 등 악담만 있음

 

결국 얼마전 그는 버스에 치여서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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