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절대 모든교사에 대한거 아니며
내가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 만난 일부 선생님들에 대한 경험담임.

1.문제많은 교육부와 자기는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함.

-현실은 자기자신이야말로 교육부가 AIDT 정책을 위해 돈주며 가장 적극적으로 굴리는 체스말임.

-정부정책이 비판받을땐 그 정책의 문제점이 뭔지 알면서도 부수입 올리며 일한 자기자신도 일말의 윤리적 책임이 있다는 생각은 안함.

-지원단할거면 차라리 AIDT의 효과를 믿어라. 그럼 덜 빡칠듯

2. AIDT 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연수때 문제라는 듯 자기도 운을 떼긴하나, 현실은 부수입을 벌기 위해 각종 강사활동을 하며 그 정책을 합리화하고 홍보하는데 일조함.

-AIDT 연수듣는데 강사 자기가 이거 문제를 젤 잘알더라고ㅎ 근데 그렇게 문제를 잘알면서 왜 강사비 받으며 나와서 홍보해? ㅋㅋㅋㅋㅋ 자기는 깨시민인척 뭐가 문제인지 다 아는척ㅋㅋㅋ 자기의 강연실적 하나가 교육부의 aidt 홍보실적으로 카운팅되어서 들어가는거 모를 경력 아니잖아?

-실제로 AIDT에 문제점을 느끼고 비판의식 지닌 교사들은 교실혁명 선도교사때 중간이탈하거나 사업단 탈퇴하며 실천으로 보여줌. 아님 교원단체나 학부모 단체 반대 활동에 참여함


-사업단활동 이어나가고, 그걸로 부수입올리면서 '나는 AIDT 문제라고 생각해요' 장난까나? ㅋㅋㅋㅋ 그게 문제인데 왜 홍보하고 돌아다녀?

위에서도 말했지만 차라리 AIDT의 효과를 진짜 믿는 사람 이걸 간절히 도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강의하면 이렇게 빡치진 않을거 같다.
 

?
  • ?
    anonymous 2024.10.02 14:53
    ㅋㅋㅋㅋㅋㅋㅋㅋaidt 진짜 문제많음
  • ?
    anonymous 2024.10.04 09:29
    개웃기네요 ㅋㅋㅋ문제를 알면서도 돈은 벌어먹고싶고
  • ?
    anonymous 2024.10.21 08:32
    인지부조화?

  1.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Date2024.05.29 Byanonymous Views397
    read more
  2. 아씨 오늘 보결 뭐지요????????????????

    Date2024.11.14 Byanonymous Views111
    Read More
  3. 학폭 접수 해달라는데요

    Date2024.11.12 Byanonymous Views193
    Read More
  4. 90년대 회사 사장이 생각하는 남녀평등

    Date2024.11.11 Byanonymous Views141
    Read More
  5. 인디스쿨 셀프소개팅

    Date2024.11.11 Byanonymous Views167
    Read More
  6. 그 학교는 병가가 유행이에요??

    Date2024.11.09 Byanonymous Views213
    Read More
  7. pd수첩에 두번이나 출연한 사람이 있다???

    Date2024.11.06 Byanonymous Views124
    Read More
  8. 경기도 늘봄 실장 경쟁률

    Date2024.11.05 Byanonymous Views126
    Read More
  9. 응 안해요

    Date2024.11.05 Byanonymous Views131
    Read More
  10. 딴데서 ㅈ소 글 보다가 기간제때 겪은일 떠올림

    Date2024.11.04 Byanonymous Views112
    Read More
  11. 울 학교의 큰 복지 소개합니다.

    Date2024.10.31 Byanonymous Views110
    Read More
  12. 근데 청소년단체 많이 없어진거 보면 여러 생각 든다

    Date2024.10.31 Byanonymous Views223
    Read More
  13. 09년 교직문화 병신지역 시골학교 신규발령때 썰

    Date2024.10.30 Byanonymous Views118
    Read More
  14. 2024 배구지수

    Date2024.10.28 Byanonymous Views79
    Read More
  15. 흉기로 40대 찌른 11살

    Date2024.10.22 Byanonymous Views65
    Read More
  16. 지금 밥이 안넘어갑니다

    Date2024.10.22 Byanonymous Views106
    Read More
  17. 공식적으로 반드시 고쳐야할 성욕

    Date2024.10.22 Byanonymous Views104
    Read More
  18. 희망퇴직 받는 기업 리스트

    Date2024.10.21 Byanonymous Views146
    Read More
  19. 정년 65세 연장, 연금 70세 수령.....

    Date2024.10.21 Byanonymous Views118
    Read More
  20. 공무직 급식비 15만,,,우리는 14만

    Date2024.10.18 Byanonymous Views101
    Read More
  21. 부부교사하기가 정말 어렵나보네요

    Date2024.10.17 Byanonymous Views1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