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모든교사에 대한거 아니며
내가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 만난 일부 선생님들에 대한 경험담임.
1.문제많은 교육부와 자기는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함.
-현실은 자기자신이야말로 교육부가 AIDT 정책을 위해 돈주며 가장 적극적으로 굴리는 체스말임.
-정부정책이 비판받을땐 그 정책의 문제점이 뭔지 알면서도 부수입 올리며 일한 자기자신도 일말의 윤리적 책임이 있다는 생각은 안함.
-지원단할거면 차라리 AIDT의 효과를 믿어라. 그럼 덜 빡칠듯
2. AIDT 문제가 뭔지 알면서도, 연수때 문제라는 듯 자기도 운을 떼긴하나, 현실은 부수입을 벌기 위해 각종 강사활동을 하며 그 정책을 합리화하고 홍보하는데 일조함.
-AIDT 연수듣는데 강사 자기가 이거 문제를 젤 잘알더라고ㅎ 근데 그렇게 문제를 잘알면서 왜 강사비 받으며 나와서 홍보해? ㅋㅋㅋㅋㅋ 자기는 깨시민인척 뭐가 문제인지 다 아는척ㅋㅋㅋ 자기의 강연실적 하나가 교육부의 aidt 홍보실적으로 카운팅되어서 들어가는거 모를 경력 아니잖아?
-실제로 AIDT에 문제점을 느끼고 비판의식 지닌 교사들은 교실혁명 선도교사때 중간이탈하거나 사업단 탈퇴하며 실천으로 보여줌. 아님 교원단체나 학부모 단체 반대 활동에 참여함
-사업단활동 이어나가고, 그걸로 부수입올리면서 '나는 AIDT 문제라고 생각해요' 장난까나? ㅋㅋㅋㅋ 그게 문제인데 왜 홍보하고 돌아다녀?
위에서도 말했지만 차라리 AIDT의 효과를 진짜 믿는 사람 이걸 간절히 도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강의하면 이렇게 빡치진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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