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국가의 녹을 받고 일하는 것이 교사고 공무원이다
우리는 그리하여 국가와 하나의 공동체이다
국가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
그런 교사가 수입차를 탄다
같은 공무원은 물론 국민들도 이해못할 것이다






















라고 우리 교장(k5소유)이 연설함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3 anonymous 2024.05.29 643
250 56세 은퇴계획 anonymous 2024.09.12 267
249 시대를 관통한 댓글 하나 2 file anonymous 2024.09.13 116
248 앞으로는 기술직이 대세가 됩니다 2 file anonymous 2024.09.13 91
247 조선미 교수 인터뷰 2 anonymous 2024.09.14 198
246 교장선생님의 추억 1 file anonymous 2024.09.19 74
245 일본에서 기피하는 직업 1 file anonymous 2024.09.20 314
244 문이과 통합하니 여자가 불리하다고? 4 file anonymous 2024.09.20 294
243 "너네 어미 아비 다 죽인다"…직장내 괴롭힘에 숨진 청년 산재 인정 1 anonymous 2024.09.23 79
242 양주 갑질 모녀의 최후 file anonymous 2024.09.26 86
241 일부 AIDT 사업지원단 소속 교사 특이점 3 anonymous 2024.10.02 331
240 역시 교육은 보수 1 file anonymous 2024.10.04 366
239 지난 몇달간 민주당의 금투세입장 변화 4 anonymous 2024.10.04 355
238 내가 교감 힘든거 까지 알아줘야하나?????? 3 anonymous 2024.10.06 199
237 교사 복무 신조 2 anonymous 2024.10.06 266
236 이한주 민주연구 위원장 금투세 질질 끄는거 재밌다 file anonymous 2024.10.08 232
235 오늘부터 sns에서 유행될 취미 file anonymous 2024.10.11 92
234 관리자가 사리고 교사 눈치보는 시대라는 걸 느끼게 된 계기 anonymous 2024.10.14 130
233 겸직 관련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뀜 1 anonymous 2024.10.14 104
232 북한엔 금쪽이가 없다고 함 file anonymous 2024.10.14 543
231 금투세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1 file anonymous 2024.10.15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4 Next
/ 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