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아무말대잔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명퇴자 수 증가, 병가 쓰는 사람들 늘어난게 결국 애들과 학부모임.

솔직히 업무 하나만으로는 교사들이 병가런 하지 않음. 힘들어는 하지만 런칠 정도는 아님.

근데 작은학교는 확률적으로 이상한 애 혹은 학부모 만날 가능성이 낮아지니 병가 휴직 같은 극단적 상황까지는 몰릴 일은 별로 없음.

물론 도시에서 적응 못한 금쪽이가 시골 작은학교로 오는 등 무조건은 아니지만.

6학급 만족도 높은 사람이 나오는건 애들 학부모 스트레스가 큰학교 보다 덜해서임. 사람에 덜 치이니 업무 할 체력도 생기는거지.

?
  • ?
    anonymous 2024.12.27 19:54
    ㄹㅇ
  • ?
    anonymous 2025.01.05 16:02
    갈수록 심화되는 각자도생 교직 사회 나만 아니면 돼 동료들도 교사 생명 단축에 일조함. 6학급에 대한 환상이 있지만 거긴 관리자들의 천국이라 변수가 많음. (군산 업무 과다 자살 교사 보면 안타까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3 anonymous 2024.05.29 413
113 100일 기념 anonymous 2024.06.13 56
112 시대가 원하는 교사상, 그리 바란다면 내가 수용하겠다 1 anonymous 2024.06.12 93
111 양주ㅈㅇ초 현장학습 결론 났네요 1 anonymous 2024.06.12 112
110 감기걸렸는데요 1 anonymous 2024.06.12 47
109 부부 공무원이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한 사람 누굽니까???? 3 file anonymous 2024.06.11 475
108 오늘이 100일??????????? anonymous 2024.06.11 44
107 밀양시설관리공단 보고 좀 쳐배워라 장감 쓰레기들아 3 file anonymous 2024.06.07 118
106 밀양인의 사고방식 3 file anonymous 2024.06.05 99
105 무릎꿇고 빌라는게 감정의 표현이란다 2 anonymous 2024.06.05 87
104 응애 나 MZ신규 4 anonymous 2024.06.03 208
103 획기적인 저출생 극복방안 1 file anonymous 2024.06.03 77
102 교감 교장의 속 마음 3 file anonymous 2024.06.03 111
101 케겔운동이 답이다 1 file anonymous 2024.06.01 119
100 공무원 일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유 3 file anonymous 2024.05.31 139
99 우리가 배당주를 해야하는 이유 2 file anonymous 2024.05.30 79
98 저출산 극복 댄스 1 file anonymous 2024.05.30 47
97 너 요즘 소문안좋아할때의 올바른 대응법 3 file anonymous 2024.05.29 73
96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1 file anonymous 2024.05.29 47
95 ㅇㄷ의 연애 고민 상담글 3 anonymous 2024.05.29 67
94 다이내믹한 새내기공무원 퇴사현장 2 file anonymous 2024.05.29 53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