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자 수 증가, 병가 쓰는 사람들 늘어난게 결국 애들과 학부모임.
솔직히 업무 하나만으로는 교사들이 병가런 하지 않음. 힘들어는 하지만 런칠 정도는 아님.
근데 작은학교는 확률적으로 이상한 애 혹은 학부모 만날 가능성이 낮아지니 병가 휴직 같은 극단적 상황까지는 몰릴 일은 별로 없음.
물론 도시에서 적응 못한 금쪽이가 시골 작은학교로 오는 등 무조건은 아니지만.
6학급 만족도 높은 사람이 나오는건 애들 학부모 스트레스가 큰학교 보다 덜해서임. 사람에 덜 치이니 업무 할 체력도 생기는거지.
2024.12.27 08:31
교사들이 병가 쓰고 휴직하는 가장 큰 요인은 애들 및 학부모임
조회 수 343 추천 수 0 댓글 2
-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
교사는 청바지 입는 거 아니다
-
망했다. 1학년 남교사. 어쩌냐 ㅋㅋㅋ
-
"정신질환 교사 교문 밖으로" '하늘이법' 입법 추진
-
초등학생 살해 사건 팩트만 정리
-
제발 사형제 부활좀
-
지금쯤 환호하는 교장 교감들 분명히 있을듯 ㅋㅋㅋㅋ
-
정말 큰일 났구나ㅠㅠ
-
(신규 필독)업무분장에 대한 내 결론
-
전입교사 인사 예시글
-
신규교사 인사 예시글
-
할일 없어서 쓰는 인천 소개글
-
남교사에게 부장라이팅 고학년라이팅 래퍼토리 정리
-
내가 교대다닐때 삼성,현대 다니다가 온 사람있음
-
어느 비혼남의 인생계획
-
기억해라 연봉과 소득은 곧 사회적 체급이다
-
이 직업은 자존심만 버리면 돼
-
입결 높았던 학번은 불만이 있을 수 밖에 ㅋㅋㅋ
-
개죽이 월북함
-
챗 지피티가 본 초등교사의 장단점.....txt
-
과학상자 43년만에 영업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