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학급경영으로 책쓰고 유명하신분들 대부분그렇던데.. 따뜻한 첫날로 기억할수있도록 어쩌구저쩌구

신규라 뭐가맞는지 혼란스럽네

난 고학년이라서 반대로가는게 맞는거같은데..

?
  • ?
    anonymous 2025.02.27 21:56
    ㅋㅋㅋㅋㅋㅋ교직원회의때 아이스브레이킹좀 집어쳐
  • ?
    anonymous 2025.03.01 08:41
    책에서
    첫날부터 무섭게해서 군기잡으라고 할순없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3 anonymous 2024.05.29 686
384 비교과 서열 사서>>>>>> 상담 >> 보건 >> 영양임 2 anonymous 2025.04.02 492
383 최여진 남편이 레알 알파메일 file anonymous 2025.04.01 93
382 아이유 재산 천억썰 1 file anonymous 2025.04.01 170
381 남교사 여교사 지도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긴함 anonymous 2025.03.31 191
380 경기 1년차 복포 190만원 좋타.... 1 anonymous 2025.03.28 150
379 서이초 교사 진짜 좋은분이셨구나 anonymous 2025.03.28 125
378 mz신규 1 file anonymous 2025.03.27 158
377 교과서 삽화에 장애인 흑인 작작 넣어라 1 anonymous 2025.03.27 283
376 체육시간에... 1 anonymous 2025.03.27 135
375 하청맡긴지 3주차 후기 2 anonymous 2025.03.25 181
374 확실히 상급자의 권력이 줄어든 세상인 듯 1 anonymous 2025.03.25 164
373 남자라서 죽었다 file anonymous 2025.03.24 263
372 700명 권고이직 진행 회사 - 천재교육 1 file anonymous 2025.03.23 531
371 형님 누님들 갑자기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2 anonymous 2025.03.21 287
370 오늘 간잽이 한 명 처절하게 밟았다 2 anonymous 2025.03.21 157
369 늘봄 실장 후기 2 anonymous 2025.03.20 174
368 선생 사회도 다를 건 없다 anonymous 2025.03.19 314
367 진짜 답없는 애라는 증거가 뭔 줄 아냐 anonymous 2025.03.18 93
366 참교사들 걍 금쪽이 한방이면 진압됨 2 anonymous 2025.03.17 144
365 아이들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필요해요. 사랑을 주세요, 네? anonymous 2025.03.17 1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