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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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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기본적으로 애들 좋아하고

순한 병신들이라

 

밥그릇만 안 건들었으면

교실 파자마파티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가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갓을 사람들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비로 애들 뭐 사주던 쌤들 흔했음

 

근데 주호민인지 교통사고 담임 실형이라던지

각종 아동학대 신고인지 뭔지

(위 일에 대한 판결 옳고 그른지는 모르겟고)

 

밥그릇까지 건드는 상황 되니까 안하게 되는거

솔직히 나가서 교사만한 직업 갖기 어려워 다들 알겠지만

 

일부 개병신 학부모들이

남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까지 다 뺏는중

 

얘들아 미안하다

내 역량의 한계는 교실놀이야

교실놀이라도 많이 시켜줄게 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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