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
파면!!!!
-
다문화가 진짜 많아 지는것을 느낀다
-
요즘 유행하는 지브리
-
비교과 서열 사서>>>>>> 상담 >> 보건 >> 영양임
-
최여진 남편이 레알 알파메일
-
아이유 재산 천억썰
-
남교사 여교사 지도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긴함
-
경기 1년차 복포 190만원 좋타....
-
서이초 교사 진짜 좋은분이셨구나
-
mz신규
-
교과서 삽화에 장애인 흑인 작작 넣어라
-
체육시간에...
-
하청맡긴지 3주차 후기
-
확실히 상급자의 권력이 줄어든 세상인 듯
-
남자라서 죽었다
-
700명 권고이직 진행 회사 - 천재교육
-
형님 누님들 갑자기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
오늘 간잽이 한 명 처절하게 밟았다
-
늘봄 실장 후기
-
선생 사회도 다를 건 없다
-
손님
- 로그인해주세요!
교사는 신성한 영역이라 생각해서 또라이가 없을거라고 다들 기대해서라는데,,
아니 근데 그만큼 돈도 안주고, 대우도 안해주면서,
모든 것에 교사니까 교사라서 그러면 안되지는 무슨 말도 안되는 잣대인가
어느 집단에나 미친 사람은 있고,
저 대전 저거는 살인자인데 직업이 그냥 교사인거지,,
교사가 다 또라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