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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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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단별로 청소검사 하청맡김(3분단)

청소상태 별로면 청소검사 한 사람이 혼자남아서 그 분단 다시 청소

->내가 검사할때보다 훨씬 꼼꼼하게 검사함ㅋㅋㅋ

하교준비 시키고 내 할일 하고있으면 “선생님, 청소검사 끝났습니다”하고 부르러 옴, 그래서 자투리 수업준비시간 생김

 

2. 반장 부반장한테 내 도장주고(참잘했어요) 알림장 검사함

그 후 랜덤으로 1명 검사해서 걔 글씨 구리거나 내용 빠졌으면 그 알림장 검사한 반장, 부반장이 알림장 다시 써주게함

 

->반장, 부반장은 ‘정당한 지시’하면서 완장질 해서 좋고, 난 또 수업준비 가능

 

 

->>>수업 질이 훨씬 괜찮아짐, 활동 아이디어 구상할 시간이 많아져서 애들도 수업이 재밌으면서 이해가 잘된다고함. 앞으로도 계속 하청맡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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