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복도에 지나갈까 너무 부끄럽다
동학년에 피해 줄까 너무 걱정된다
매일 매일이 살얼음판까지는 아니고, 큰 사고를 치는것도아니고
그냥 잔잔바리가 끊임없고, 집중 안되고, 늘떠들고 제말할만 하고 있고
이제 겨우 4월인데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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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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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직업이 이렇게 하방으로 열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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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퇴안한 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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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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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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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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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왜 오늘 재량을 안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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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통계적 오류를 범함... 60대까지 30% 사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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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그려보는 교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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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뒤에 아들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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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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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급식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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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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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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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대 교수가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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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장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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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까지 수업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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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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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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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때문에 담임하고 부장하는 이 있어?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