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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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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3454?sid=100

 

 

—그 내용 자체는 ‘초등학교 오후 3시 하교제’ 관련이었다. 갑자기 흘러나온 건가?

“진즉 검토하고 있었고 후보 입장에서는 후보가 확정되면 직접 발표하고 싶어 한 공약이다. 이런 것들이 막 당 정책위가 검토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가니까, 확정된 게 아니라고 못을 박는 차원에서 냈다.”
 

 

ㅇㄷ 징징이들 그래도 기어이 뽑고 징징대겠지

 

내 대가리가 깨지는데도 상관없는 놈들이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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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4.30 12:06
    애초에 지자체장 시절부터 공무원 조지고 스포트라이트는 본인 치적으로 삼는분이 대선 후보인데, 이럴줄 몰랐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심지어 교사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도 가지고 계시다고 본인 SNS에 남기셨어요.

    괜히 그 당이 아동학대법에 진심이고, 아동인원 어쩌고 하면서 교사 조지는데 앞장서겠습니까
    오야가 그런 인간인데요?

    교사출신 의원들한테 연락해봐야 큰 소용없을겁니다. 왜냐면 그분들 공천 누가 줬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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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5.04.30 16:25
    안한다메...........개생키들아

    간보냐??

  1.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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