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이들과 잘 안 맞았음.
자꾸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금쪽이 때문에, 따뜻한 말 한 마디보다는 혼내고 화내고 싫은소리 하며 더 꽉 잡고가려고 했다는거.
스스로 부족한거 인정 하는데...
단순히 체육시간에 피구 시켜주고, 체육교과가 아닌데도 놀이활동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거 해줬다고 전담 선생님들만 좋다고 하는 건 좀. 맥빠지네.
나도 내년엔 좋은 학생들 만나고 싶다.
-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
교사'만' 없는 남들 다 다 누리는 기본권
-
어둠의 5년을 대비하자
-
앞으로 보조 강사 천국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
헤헤헤 투표하고 출근완료
-
제주 중등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당했다.
-
아침부터 개빡치는게
-
대범한 요즘 12살
-
후보별 교사에대한 공약 정리
-
헤헤 보결들어왔다
-
교실붕괴중
-
내 인생에 이것을 보다니 흥해라 쏜
-
푸성귀나 키우면서 살고 싶다
-
스승의날 오늘만은 아이들이 주는 간식 다 받을거다
-
20년 명퇴 vs 정년
-
나 아무것도 모를때
-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말 절대 하지마라
-
학부모 상담 팁
-
교사가 하면 큰일나는 것들
-
형님들 학교에 맘에 드는 여교사 있는데
-
내 자산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