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4살이라
말을 정말안듣거덩
여동생은 미혼이라 아기가없고
아기랑 온가족이 외출하는데
애가 밖애 나가자마 차오는데 손도안잡고 지맘대로 다하려는거야
나는 승질나있고 막화내면서 엉덩이 때릴려는 체스쳐하니까
여동생이 첨에는 애를 왜 때리려하냐고 막머라하대
근데 좀있다 애가 결국 바닥에 뒤집어져서 땡깡 피우고
엉덩이에 무참이 손바닥세례 맞고 진정되는것을 보더니
매가 약이구나라는것을 이해함
남자애들은 맞아야하는구나 ㅋㅋㅋ이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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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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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파티만 봐도 여초가 얼마나 답없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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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기데리고 본가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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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교사들은 전부 ai로 일처리하고 참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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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4채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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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따라가는게 우리나란데....일본 내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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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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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디 셀소 나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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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만' 없는 남들 다 다 누리는 기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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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5년을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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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조 강사 천국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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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투표하고 출근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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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등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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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빡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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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 요즘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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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별 교사에대한 공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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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보결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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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붕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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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이것을 보다니 흥해라 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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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성귀나 키우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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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오늘만은 아이들이 주는 간식 다 받을거다
손님
요놈 고집이 벌써부터 장난아닌게 느껴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있어야겠어
내친구 아들 둘 키우는집보면 항상 몽둥이가 손에 잡히는곳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