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아무말대잔치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png.jpg

 

 

 

번호판 시세 쎄네요

 

이게 요즘은 손님하고 특별히 대화도 잘안하고, 그냥 모셔다만 드리고, 취객도 100명중에 한두명이고(생각보다 잘없다고)

 

열심히하면 500은 가져단다던데,,,,,, 스트레스없이 그냥 이게 더 나을것같기도하고요

 

 

요즘 대학생들은 사무직보다 블루칼라를 더 선호한다드라구요

 

스트레스가 덜하니까요

 

 

오늘도 애새끼한테 욕먹으니 힘듭니다

?

  1. No Image notice by anonymous 2024/05/29 by anonymous
    Views 873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2. 탈탈 털리는 교육부장관 후보자

  3. No Image 04Sep
    by anonymous
    2025/09/04 by anonymous
    Views 18 

    오늘은 9.4 입니다

  4. 헤헤 연가가 18일이나 남아서 유급 조퇴좀써야겠습니다

  5. No Image 03Sep
    by anonymous
    2025/09/03 by anonymous
    Views 12 

    금쪽 학생의 엄빠 특징

  6. 개인택시 번호판 시세

  7. 일본의 이지메

  8. 부동산 상담.....

  9. 대부분의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일어난다

  10. 지역농협 10년차 월급

  11. 저희반 금쪽이 수목금 가정체험갑니다

  12. 오늘만 사는 학부모

  13. 어우,,,,,,,,,,조퇴해야지

  14. 우리도 민원 문턱을 높여야 한다.

  15. 반장선거했는데요

  16. 믿을수없는 현실

  17. No Image 20Aug
    by anonymous
    2025/08/20 by anonymous
    Views 50 

    대구는 어찌된게,,, 팔공산 야영을 아직도 하드라

  18. 그놈의 미인정 결석

  19. 방학동안 뇌를 빼놓고 살았더니

  20. 아무말 대잔치 기능 수정 - 글쓴이가 댓글을 달면 익명_글쓴이로 표시됨

  21. 이거 실화에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