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부터 인디에 있던 자료인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원작자 선생님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절반 이상이 한시간내로 끝낼 만큼 쉽습니다.
크레파스가 다소 번지기 때문에 미리 아이들에게 어두운 옷 입고 오라고 하였어요.
명화를 사포 위에 붙여야 하는데 풀이나 테이프로는 한계가 있어서, 저는 스테플러로 네 귀퉁이를 다 집어 주었습니다.
이름표도 스테플러로 한번 집어주어야지 안그러면 떨어지더라구요.
크레파스로 유화 느낌을 낼 수 있는 미술이라 좋습니다.
중간 과정을 찍어둘걸 다 마치고 나서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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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올려두었는데 이상하게 안뜨네요.. '모두 받기' 누르시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