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금지’ 어긴 고교생 사지마비... “학원장 배상해야”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posted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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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서 중요한 부분은 "물놀이할 때는 흥분해 안전 수칙을 망각한 채 이를 어기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아마 학원에서 얼마나 이런 캠핑을 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곧 없어질 것입니다.

담임의 책임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8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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