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전체글 보기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평균과 가능성 4차시 수학익힘 84~85쪽 암호풀이입니다.

밑줄 부분에 문제/정답이 투명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하고 사용하세요~(유치뽕작, 오류 작렬)

...................

나이가 들수록 업무 관련 뭘 물어보기가 쉽지 않아 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누군가 일을 틀리게 하고 있는 게 보이는데 그걸 알려주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뭘 말해줘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서 핀트가 어긋나거나

오해하기 십상인 경우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뒤돌아 서면 그러려니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앞에선 그게 잘 안되는게

저는 아직 수련이 덜 되었나 봅니다. 쩝.. ..

슬슬 성적도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방학을 맞이해야죠.

 

아침에 일어나니 아르젠티나가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군요.

소고기로 시작해서 소고기로 끝났던 아르젠티나..

햇살로 시작해서 햇살로 끝났던 크로아시아..

언제나 다시 가볼까 가끔 꿈에도 나오는 곳들이지요..

여행지에서 만났던 여러 인연들도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방학에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친구/선후배/인연들을 만나러 휙휙~ 다니고 싶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면서 즐거운 학기말 마무리 하세요~

아싸 수요일, 화이팅입니다.

 

?

  1. 실제였던 '달마야 놀자'

  2. 헤헤헤 투표하고 출근완료

  3. No Image 28May
    by anonymous
    2025/05/28 by anonymous
    Views 20 

    제주 중등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당했다.

  4. No Image 28May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5/05/28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in 실습노작
    Views 3 

    방울토마토 키우기 관찰 일지

  5. 아침부터 개빡치는게

  6. 대범한 요즘 12살

  7.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

  8. No Image 24May
    by anonymous
    2025/05/24 by anonymous
    Views 18 

    후보별 교사에대한 공약 정리

  9. 헤헤 보결들어왔다

  10. 구호 외치러 왔습니다

  11. 교실붕괴중

  12. 내 인생에 이것을 보다니 흥해라 쏜

  13. 푸성귀나 키우면서 살고 싶다

  14. 스승의날 오늘만은 아이들이 주는 간식 다 받을거다

  15. No Image 15May
    by anonymous
    2025/05/15 by anonymous
    Views 42 

    20년 명퇴 vs 정년

  16. 20년걸린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

  17. 나 아무것도 모를때

  18.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말 절대 하지마라

  19. [연수 안내] 🎓2025년 미디어교육 예비 전문교사 <미리쌤>을 모집합니다!

  20. No Image 13May
    by 일당15만원짜리욕받이
    2025/05/13 by 일당15만원짜리욕받이
    Views 186  Replies 2

    휴대폰 쥐고 교사를 패도 겨우 강제 전학이구나ㅏㅏ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8 Next
/ 2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