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물려받은주제에 사명감같은 덜떨어진소리. 머 호텔리어가 소방관이나 공무원이냐? 자부심은 무슨 얼어죽을 자부심. 호탤도 자부심으로 돈 생각 않고 장사 하고 있나? 원 게시판 : 로 가기
저런 인간 밑에서 절대 일하고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