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학사 숨진 채 발견…"교장공모제 민원 시달려" (daum.net)
부산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최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장학사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 관련 민원에 시달려왔다고 주변인들은 전했다.
1일 부산 교육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부산교육청 A 장학사가 경남 밀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장학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A 장학사는 부산 한 학교에서 시행 중이던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취소된 이후 제기된 민원에 힘들어했다고 한다.
민원이 세상서 제일 무섭네요
교사들이 너무나도 도덕적이고 이성적이네요
결혼 승낙 받자마자 탈모 밝힌 남편 ㄷㄷ
학교를 너머 회사로 ㅋㅋㅋㅋ
공무원 수당인상은 5년은 글렀네요
중학년 주니어 커리어넷 활용한 직업 탐색 미니북 만들기
4학년용_(주니어커리어넷 활용)진로 정보탐색활동 1~4차시 분량 활동자료
응 뭐야?? 교사가 1위야??
이제 시간 강사도 경쟁 치열하다...
죠피티가 나보다 낫네 ㅋㅋㅋㅋㅋㅋㅋ
4학년 1학기 학기말 종합의견_미술 (천재교과서)
우리가 교직에 별 관심이 없는 동안 학교 내 다른 직군이 얻어낸 것(경기 기준)
교감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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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1학기 평어(4학년 줄넘기, 태권도, 6학년 제자리멀리뛰기, 표적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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