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공립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교무실 등지에서 얼굴 등을 폭행당한 남교사가 뇌수술을 받았다. 종합병원에서 진단한 최종 병명은 외상성 경막하출혈이었다. 이 질환은 외부 충격으로 뇌를 둘러싼 경막 안쪽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고인 것을 말한다.
해당 교사는 “폭행 학생에겐 사과를 전혀 받지 못했고, 부모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결국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신 같은 ××야’ 욕하면서 얼굴 폭행”
정말 너무너무 무섭네요
특히 고학년 덩치 큰 남자애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다면
저같이 키가 150초반인 사람은 너무 무서워요
다들 잘지내시나요
주말에 아기데리고 본가다녀왔는데
요즘 젊은 교사들은 전부 ai로 일처리하고 참 편해??
아파트 14채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람
일본따라가는게 우리나란데....일본 내년 4월부터 독신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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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급인데요
님들 어디 셀소 나가지 마라
교사'만' 없는 남들 다 다 누리는 기본권
어둠의 5년을 대비하자
새로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보조 강사 천국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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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금요일 구호외치고 가시죠
실제였던 '달마야 놀자'
헤헤헤 투표하고 출근완료
제주 중등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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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빡치는게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