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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흉노족(훈족) => 돌궐 => 투르크 => 튀르키예(터키)
▼ 6세기의 돌궐 영역 /위키피디아
흉노는 북방 유라시아 최초로 강력한 제국을 건설한 민족이었다. 이후 돌궐로 이어져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오스만투르크를 지나 지금의 튀르키예(터키)가 되었다. 애석하게도 중국의 역사를 배우는 동안 흉노는 잠시 야만인으로 등장할 뿐이다.
참고: https://amp.seoul.co.kr/nownews/20230620601012
중국의 나라들이 만리장성을 쌓은 이유도, 훈족(흉노)의 침략/약탈을 막기 위해서 였다.
불금입니다 다들 조퇴하시길 ㅋㅋㅋ
대부분의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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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 금쪽이 수목금 가정체험갑니다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오늘만 사는 학부모
어우,,,,,,,,,,조퇴해야지
음악
우리도 민원 문턱을 높여야 한다.
반장선거했는데요
믿을수없는 현실
수학 문제 생성기 좋네요ㅋㅋㅋ
다들 잘지내시죠
개학 후기
대구는 어찌된게,,, 팔공산 야영을 아직도 하드라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