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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론
1정달고 꾸준히 승진준비해왔다는 가정 하에 2024년 현재나이 기준으로 설명함.
장학사가 사실상 우선순위이니 장학사는 제외하고 일반승진 기준 설명

40대 중반 이상이면 어느정도 승진 가부가 결정되어있고 이미 지명받은 사람도있음
40대 초반이면 살짝긴장해야함
30대 중반이면 남들보다 월등해야함
30대 초반부터는 가늠이 잘 되지않음

2. 근거
지금 크게 두가지정도가 승진에 큰 위협이될거라고봄

1)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구리남양주 안양과천 군포의왕 오산화성 동두천양주 등 통합 교육지원청의 분리가 교육감자율로바뀜
자리챙겨줘야하는데 다 분리하겠지?
분리하면 장학사 수는 2배가된다.

2) 6학급 붕괴
이미 지방도지역은 시작되었는데 경기가 그나마 버티는건데 어차피 시간문제임. 학급수가 6학급이 5학급으로 줄어드는 순간 교감은 수업을 하거나 다른학교 교감으로 전출을감
당연히 전출가고 수업하는 교감 한명도 못봄
고로 교감자리가 삭제된다는 얘기임

일반승진자는 장학사 증가, 교감자리 삭제 이중고를 겪게될거고 나는 그게 현재 30대 중반쯤이 직격탄을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30대중반애들이 그나마 승진점수좀쌓는 마지막나이대같고 30대 초반부터는 승진준비하는 사람이 드물어짐

과거처럼 농어촌좀쌓고 부장만 다 쌓으면 점수가대충차겠지?라는 생각으로는 10년뒤에는 일반승진 사실상 불가능임..

오히려 30대초반부터는 준비하는 인원이 확줄어서 수월해질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

 

 

 

아 그리고 희망을 가질만한 요소를 하나 빼먹었다 교장 5년 단임제하면 그때부터 5년간은 승진길풀린다 아마 30대중반들 관리자될때쯤 일어날만한 이벤트니까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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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nonymous 2025.01.05 15:51
    현실 제대로 알고갑니다
  • ?
    anonymous 2025.01.05 16:36
    이런거구나ㅠㅠㅠㅠㅠ포기해야겠네여
    학교도 절반은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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