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ub Teacher

전체글 보기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집안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가
임용 붙고 돈 버는 지금이 젤 행복하다

운 좋게 학부모민원도 없고(정확히 말하면 학군이 구림)
학군이 구리니 애들 좀만 알려줘도 우와우와해서 가르칠 맛 남

주말엔 친구 만나거나 여자친구 만나서
서울 놀러다니니 참 살 맛이 난다..

인생에 풍파가 많았어서 그런가
이정도로 평온한 적이 처음인 것 같아 글 써봄..

경기도 내 모 지역 분양권사서 입주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만 지나가면 이제 큰 이벤트 없진 싶다..

?

  1. 교사'만' 없는 남들 다 다 누리는 기본권

  2. No Image new
    by anonymous
    2025/06/04 by anonymous
    Views 1 

    어둠의 5년을 대비하자

  3. 새로운 대통령 시대가 열렸습니다

  4. 앞으로 보조 강사 천국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5. No Image 30May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5/05/30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in 감상
    Views 14 

    명화 감상 수업 <괴도 루팡의 미술관>

  6. No Image 30May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5/05/30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Views 9 

    매체 단원 골든벨 퀴즈 PPT

  7. No Image 30May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2025/05/30 by 아무거나먹지마세요
    Views 133  Replies 3

    어느새 금요일 구호외치고 가시죠

  8. 실제였던 '달마야 놀자'

  9. 헤헤헤 투표하고 출근완료

  10. No Image 28May
    by anonymous
    2025/05/28 by anonymous
    Views 38 

    제주 중등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당했다.

  11. 방울토마토 키우기 관찰 일지

  12. 아침부터 개빡치는게

  13. 대범한 요즘 12살

  14.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

  15. No Image 24May
    by anonymous
    2025/05/24 by anonymous
    Views 27 

    후보별 교사에대한 공약 정리

  16. 헤헤 보결들어왔다

  17. 구호 외치러 왔습니다

  18. 교실붕괴중

  19. 내 인생에 이것을 보다니 흥해라 쏜

  20. 푸성귀나 키우면서 살고 싶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8 Next
/ 2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