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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60대 여성 A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30대 아들 B씨를 대나무 막대기로 

2시간 30분 동안 2200번가량 매질했다. 

A씨의 무차별 폭행에 사용된 약 1m 길이의 대나무 막대기는 사찰의 주지가 건네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무릎을 꿇은 아들을 마구잡이로 때렸다. 

아들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이내 A씨의 손에 이끌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구타당했다. 

A씨는 완전히 엎어져 바닥을 기던 아들의 머리를 밟기도 했다. 

아들은 2시간 넘게 이어지는 매질에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다. A씨는 아들이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징후가 보이는 데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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