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3454?sid=100
—그 내용 자체는 ‘초등학교 오후 3시 하교제’ 관련이었다. 갑자기 흘러나온 건가?
“진즉 검토하고 있었고 후보 입장에서는 후보가 확정되면 직접 발표하고 싶어 한 공약이다. 이런 것들이 막 당 정책위가 검토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가니까, 확정된 게 아니라고 못을 박는 차원에서 냈다.”
ㅇㄷ 징징이들 그래도 기어이 뽑고 징징대겠지
내 대가리가 깨지는데도 상관없는 놈들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