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이게 그나마 개학 안 한 교사들도 많아서 망정이지 다음주에 터졌으면 이슈 더 커졌을거다.
그리고 웃긴건 인디글은 지우고
쓰레드에는 글남겨둠
촌철살임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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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반응 안나오니까 글 삭제하고 그냥 사라지는 것 또한 너무 실망스럽네요. 선생님의 삶을 살고 싶으시면 다른 동료들의 비판도 겸허하게 수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네요. 쓰레드처럼 원하는 말 해주는 사람에게만 동조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