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감을 느낌니다 ㅠ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아서 늘 뒷전이었는데, 이제는 최대한 좋은것 좋은음식 제가 많이 모시고 다녀야겠습니다 다들 조퇴하고 불금보내셔요 금쪽이도 오늘은 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