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육발전에 헌신한 ‘올해의 스승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은 2002년부터 ‘올해의 스승상’을 제정해 학교 교육을 지켜온 선생님들을 찾아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귀감이 되는 스승의 참모습을 알리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는 뜻입니다.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헌신한 선생님,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준 선생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가르치고 실천한 선생님 등이 대상입니다. 추천받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헌신해온 선생님들을 추천해 주십시오.
▲ 시상 대상 :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 교사 7명 이내
▲ 지원 자격 : 실 교육경력 5년 이상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 교사
* 수석 교사 포함 / 교장·교감 제외
▲ 시상 내용 : 교육부장관 표창장, 상패, 상금 2000만원
▲ 추천 방법 :
① 기관 추천 : 학교장 추천
* 각 시도교육청에 별도 문의
② 국민 추천 : 동료 교사, 학부모, 동창회, 지역 인사 등 10인 이상의 추천
* 조선일보사에 직접 제출
▲ 추천 요령 및 추천서 내려받기
▲ 추천 마감
① 기관 추천 : 10월 15일(수)까지
② 국민 추천 : 10월 27일(월)까지 (마감일 우편소인까지 가능)
▲ 수상자 발표 및 시상
12월 중 (예정)
▲ 문의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 (02) 724-6324
▲ 주최
교육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