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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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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먹지마세요2023.11.29 10:23
어떻게 하다 흘러들어왔는데,,,,,,1년만에 이렇게 개판날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애들 수 적고 업무 없어서 행복한 1년을 보내긴했어요. 저야 교장이랑 마주할 일이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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