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인지도가 낮아지긴 한거같아요. ㅠㅠ 저는 퍼온글에서 글쓴이님 같은 결의 글을 쓰는 분들을 보면 뭔가 조금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집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데 그저 스펙이나 조건만으로 모르는 대다수사람들에게 저울질한다는게 저는 저런 류의 글들이 많지만 저는 항상 저런 글들이 불편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