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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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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2023.10.27 09:25
네 위로가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제 대학 동기나 학교발령동기들중에
일잘하는애들 지금 다 노예되가지고 고생하고있어요
학교의 일꾼이자 (비)공식 노예로 전락해버린...

그런 사람들한테는 관리자들도
고마운줄모르고 당연히 부장에 기피업무맡고
잡일까지 해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오히려 일 서투르고 잘하는 이미지 아닌사람들이
편한 학년에 편한 업무 받아가고 즐겁게 교직생활합니다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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