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게되면
1. 파견교사는 파견기간동안 1년 내내 방학 없는거 맞는지요~?
2. 교육청에서 일하는 파견교사는 주로 어떤일하는건가요?(파견되는 부서에 맞는 일 하겠지만)
3. 파견교사는 호봉에 맞는 월급 똑같이 받고 경력도 똑같이 인정되는거 맞는지요?
4. 경력이 높지 않거나 관련 실적 없으면 거의 떨어진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학교 상황이 너무 암울하다보니
공람들을 뒤져보게되네요
조회 수 40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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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매니아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항상
마음만 있지 막상 도전은 못하는..
방학없는건 좀 크네요 흐흐 -
저도 파견으로 한번 힐링
물론 빡센데 걸리면 고생한데요
해외파견이ㅠ좋아보이던데요 한번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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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먹지마세요 님에게 달린 댓글
해외파견 ㅎㅎㅎ
뭔가 듣기만해도 경쟁률이 쎄보이네용
저경력에 내세울게없다보니
내는거 자체가 도전같습니당 -
저 신청했다 떨어짐요ㅠㅜ무스펙
담임경력만 가지고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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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매니아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무스펙에 담임뿐..
화이팅입니다!! -
파견 경험에서 작성하면
1. 방학은 없으나 연가-가족돌봄 등으로 보장된 거 쓸 수 있음. 하지만 다 못 쓸 가능성이 높음.
2. 지역마다 다르나 보통은 장학사, 연구사처럼 별도 업무.정책 받아서 주관하고 부서 업무 서브로 지원(기관배정교사, 교수요원 같이 가르치는 업무가 명확한 경우 별도 티오 받아서 운영)
3. 똑같이 인정되나 소속은 파견기관이 아닌 원적교. 성과급/수당/가산점(이건 지역마다 다름)등에서 불이익 있음.
4. 별도 업무, 사업 받아 주관기획하는 것이니 아무나 안 줌. 안전하게 혹은 잘할 수 있는 사람 추천 또는 실적보고 넣음. 그런데 학폭 담당 장학사 같이 기피 자리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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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p 님에게 달린 댓글
첨보는 닉이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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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공간이 너무 힘들면 파견 추천합니다
(해외 한국학교가 더 낫긴해요 이거 잘알아보세요.. 올해는 끝났어요)
1. 교육청은 방학없어요. 그래도 학교 시스템에 맞춰서 돌아가는거라 방학시즌은 좀 널널해요
2. 부바부인데 제친구는 보니깐 장학사 지원하는 업무하드라구요
3. 호봉대로 받고 학교보다 수당이좀빠져서 월급이 조금 줄어요. 경력인정다됩니다
4. 경쟁률 따라다른데 해마다 편차가있어요
(어떤해는 박터지고 어떤해는 어라 이런애도되네?)ㅋㅋㅋㅋ
암튼 바라시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