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다가올수록 하루하루 답답하고 숨막힙니다

by 톰과제리 posted Feb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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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똑같은 증상입니다ㅠㅠ

     

    발송처리 누군가가했네요 역시 학교일은 어떻게든 굴러가나봅니다

     

    짐을 내려놔야하는데 그게 왜 안되나여 애초에 그런사람들이 교직을 많이 선택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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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제리 2024.02.20 18:25 글쓴이

    ㅈㄱ초교무ㅆㄹㄱ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애초에 쫄보에 책임감 강한 인간들
    자책 잘하는 인간들 등
    이런 성격이 많아보입니다

    아 물론 어딜가나 정반대인 민폐 빌런은 일정비율 존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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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송처리,,,,,역시나 누군가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올해 빌런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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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제리 2024.02.20 23:20 글쓴이

    아무거나먹지마세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올해 외로운 싸움이 될듯합니다 그래도 힘내야죠

    운영자님도 올 한해 화이팅입니다
    얼마안남은 방학 잘쉬시구요

    시간 되실때 자료도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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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제리 님에게 달린 댓글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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