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1228n04841
"도끼 주문"…지나친 관심 표현 문제 되자 동료들 살해 협박한 교사 : 네이트 뉴스
A씨는 같은 학교 여성 교사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상대방이 불편해한다'는 내부 보고로 문제가 불거지자 억울하다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동료 교사들에게 "제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낼 것", "죽고 싶은 기분이 뭔지 알려드리겠다" 등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도끼를 주문했다. 6학년 전체 교사를 죽이겠다. 도망가지 못하게 문을 잠가야 한다", "제보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낼 것", "죽고 싶은 기분이 뭔지 알려드리겠다", "흉기로 찔러 죽이고 나도 죽이면 된다" 등 말해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기사보면 40대중반임.. ㅁㅊ
영포티..
그 세대 ㄷㄷ
어휴 진짜 말그대로 영포티 그자체..
정신병자네요
저런놈들은 감옥에 가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