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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eacher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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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멀쩡하게 계시는데 다방에 돈꼴아 박는 사람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 저건 진지하게 가족이랑 연 끊는것까지 고민해봐야함.
저렇게 평생 끌려다니다가 내 인생까지 망가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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