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되면 몰랐던 걸 많이, 듣고 싶지 않았던 걸 많이 알고 듣게된다....
- 평소 지병이 있었나 싶은데,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다는 분
-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신경을 계속 써야 하시는 분
- 갖가지 개인사와 이유를 말하시는 분....
이러한 이유로 부장도 no, 학년도 힘든 학년은 no...... 통합학급도 no.....
Who's ㅈㄱ초교무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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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지리는 ㅇㄷ 유저의 자료 - 모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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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관내 내신의 우선 순위
손님
동료.. 도 아니죠 사실 ㅋㅋㅋ 흠..
씁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