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받고
한달 보름인데요
많이 힘들어요
50대 선배교사들 학교에서 쌩쌩하고, 퇴근후에 스케쥴도 있던데요
운동하시는분도많고요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거든요
정년까지 가려면, 학생운, 학부모운, 관운, 동료교사운
지금 보면 대충 다 나쁘지 않은데 너무 힘들어요 집에가면 그냥 쓰러져서 자요, 저녁도 안먹고 자서 8시쯤 깨서 뭐좀 먹고 12시쯤 다시 잡니다
어쩔때는 그대로 아침까지 잘때도 간혹있고요
진짜 정년까지 갈수있나요?
발령받고
한달 보름인데요
많이 힘들어요
50대 선배교사들 학교에서 쌩쌩하고, 퇴근후에 스케쥴도 있던데요
운동하시는분도많고요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거든요
정년까지 가려면, 학생운, 학부모운, 관운, 동료교사운
지금 보면 대충 다 나쁘지 않은데 너무 힘들어요 집에가면 그냥 쓰러져서 자요, 저녁도 안먹고 자서 8시쯤 깨서 뭐좀 먹고 12시쯤 다시 잡니다
어쩔때는 그대로 아침까지 잘때도 간혹있고요
진짜 정년까지 갈수있나요?
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그만좀 때려라
약사
요즘 교사들 고민
수당때문에 담임하고 부장하는 이 있어?
못혼 그리고 파이어족 은퇴 설계
혈압 오르는 학부모 문자
외부에서 보는 시각와 경험해보면 너무 다른 직업 : 교사
오늘은 사이버 보안 점검하는 날입니다.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우리반...
비혼아니고 못혼인데
괜찮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은 남자는 별로 없는 이유
아직도 남교사들 보면 할당제로 거저들어온다는 인식이 제법있다
형님들,,,,,이거 정년까지 버틸수있습니까?
6학년에 방송인데,,,
부모님께도 그렇게 웃으며 대답할 수 있기를
94년생 14호봉
이맛에 미장합니다.
급식 정말 맛있는 학교에 다
주식 너 ㅈ됐다,,,,,,,,,,,,,,,,,진짜 어떡하지요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