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시간 주의를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은 다친다
그런데
왜 왜 왜
교사는 미안해 해야 하고
학부모는 교사에게 괜히 날카로워질까요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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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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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똥파티 오늘은 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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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치라고 지도 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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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숨길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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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은 대체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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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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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만족도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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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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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의 유럽은 어떤 모습일까요 너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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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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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주 파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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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짐승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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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도 유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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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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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연봉 1억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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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조현아, 돈 많은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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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이 왜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반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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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단다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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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복구중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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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주행의 최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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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이렇게 되는 이유 - 학교의 고용효과가 어마어마함
손님
집에서 다친것도 집에서 치료안해주고 보건실에서 치료받으라고 하는거보고 정상이 거의없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