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후면 여름방학이네요. 짧고 굵게 쉬어보려고 열심히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을 여러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교학사 - 들꽃 친구부터 축제음악까지의 음악 평어를 사알짝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