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자 노벨문학상작가였던 정치인이 그린 그림

by 역사매니아 posted Dec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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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1874~1965)

영국의 61대, 63대 총리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에

큰 공을 세웠던 인물

 

 

 

군인에서 정치가가 된 인물인데

특이한 이력이라면

많은 회고록을 남긴 작가였고

그 중 <제2차 세계대전> 은

노벨문학상을 수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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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생 조울증에 시달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40살 넘어 그림을 시작했는데

상당한 수준의 실력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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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그림으로 먹고 살만한

실력이라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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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가를 엄청나게 피웠다고 함

그림 그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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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안젤리나 졸리가 소장했던

<쿠토비아 모스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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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음주가이기도 했음

 

꼬냑이나 샴페인은 비싼걸 마셨는데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싼

벨즈나 조니워커 레드, 블랙

이런 위스키를 즐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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