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장이지만 수식어를 달리 하여 적어주면 다 다른 문장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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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편>
코로나 예방 수칙을 잘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충실히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성실히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매우 잘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모범적으로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우수하게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충실하게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성실하게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무척 잘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꼼꼼하게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부지런히 지킴.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고자 노력함.
코로나 예방 수칙을 따르려고 노력함.
코로나 예방 수칙에 따라 행동하고자 함.
<응용편1>
자기 자리 정돈 및 주변 청소를 잘 함.
자기 자리 정돈 및 주변 청소를 성실히 함.
자기 자리 정돈 및 주변 청소를 모범적으로 함.
자기 자리 정돈 및 주변 청소를 우수하게 함.
<응용편2>
수업시간에 발표를 잘 함.
수업시간에 발표를 꾸준히 함.
수업시간에 발표를 적극적으로 함.
수업시간에 발표를 열심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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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도움이 조금 된 것 같아 이렇게 대놓고(?) 글로 써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똑같은 문장 적지말라고 했었는데 봉사활동의 경우(지금은 작성 안 해도 되지만...) 도무지 다른 문장은 생각이 안 나서 사용하기 시작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