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는 활동을 해 봤습니다.
저희 반이 23명이라 23개 사연 모음인데요.
하나씩 인쇄해주고 뒷장에 답글을 단 다음 걷어서 몇 개 읽어주고
다시 나눠준 다음 걷어서 읽는 걸 반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직접 적고 그것에 대해 답글을 달아도 재밌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의도치 않게 상처가 되는 답변을 적는 경우가 있어 조금 신경을 더 써야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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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는 활동을 해 봤습니다.
저희 반이 23명이라 23개 사연 모음인데요.
하나씩 인쇄해주고 뒷장에 답글을 단 다음 걷어서 몇 개 읽어주고
다시 나눠준 다음 걷어서 읽는 걸 반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직접 적고 그것에 대해 답글을 달아도 재밌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의도치 않게 상처가 되는 답변을 적는 경우가 있어 조금 신경을 더 써야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