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빨리해서 진도가 빠르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요..^^;
저만의 착각이였나 봅니다. ㅎㅎ;
아직 세종대왕의 업적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인디에 자료 공유를 시작하니...
그 덕분인지 제가 저를 쪼으게 됩니다.
(원래 닥쳐야 일하는 스타일이에요.ㅠㅠ)
작년엔 세종대왕에 대한 글쓰기도 했었지만
글쓰기의 간격이 너무 좁으면 아이들이 힘들까봐
올해엔 건너뛰었습니다.
(작년 세종대왕 글쓰기 기록 링크를 남겨봅니다.^^;)
https://blog.naver.com/annediana7/222577503779
이번 6번째 글쓰기는 임진왜란 수업 후, 나의 영웅에 대한 글감입니다.
엄마를 나의 영웅이라고 쓴 글(예시글에 있어요)을 보고
작년에 혼자 찔끔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임진왜란 수업 후기 링크도 남겨봅니다.^^;)
https://blog.naver.com/annediana7/222578778618
7번째 글쓰기는..병자호란 수업 후의 <나의 선택>으로 업댓하겠습니다!
5학년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