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사의 위치가 떨어짐
국가의 세금은 기업들이 벌어오고
교육의 역할은 사교육이 공교육 개쳐바르고있음
예체능도 사교육시대가 온지 꽤 됨
2. 교사의 전문성
교사가 전문성이 있느냐? 소수 교사들 빼고는 없음
사실상 초등교사는 돌봄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3. 교육은 서비스업
교육은 서비스업이 된지 꽤 됨
그러니 학부모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이를 못버텨 자살함
4. 교사의 업무과중화
사실상 업무하러 학교가고 수업은 곁다리로 전락함
국가가 방치하고 있음
5. 삼박자의 불신
교사,학부모,학생의 3박자에 불신이옴
교사-날먹충 (열심히 가르쳐서 뭐하냐)
학부모-진상 (니가 교사 맞냐?)
학생-촉법 (어차피 촉법이라 형사처벌 안받아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국영수는 인강이 잘가르치고
예체능은 선수출신이 잘가르치는걸
모든 사람이 다 앎
그나마 고등학교는 내신 생기부가 중요해서 주지교과의 교사들은 권위가 살아있음
초등,중등교사는 돌봄 수행역할로 가고있음